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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MBTI

MBTI 유형별 방문하면 좋은 여행장소

by 정보도우미 202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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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STJ – 후쿠오카, 일본

진정한 논리주의자인 ISTJ 유형은 실용적이고 인내심이 많으며 책임감이 강한 유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행을 할 때 ISTJ는 동행이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곳에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사회적인 규범이 다른 이의 개인 공간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는 여행지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ISTJ는 일본을 결코 지루해할 것 같지 않습니다. 이곳의 조용한 기품은 이상적이며 후쿠오카나 쿠마모토 현 같은 곳은 개인이나 작은 규모의 그룹을 위해 많은 관광지와 활동을 제공합니다. 신사로의 하루동안의 투어를 계획해 보거나 도시의 명소를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는 마음을 온천에서 편안하게 해보세요. ISTJ의 집과 같은 편안함을 일본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ENFP – 보라카이, 필리핀

ENFP에게 있어 삶은 파티이며 모든 이들은 초대가 가능합니다. 삶에 대한 자연적인 열정과 함께 ENFP는 항상 새로운 모험과 신나는 행동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활동에서 자극을 받기도 합니다. ENFP는 본질적으로 글로벌 시민이 될 수 있지만 필리핀의 보라카이처럼 좋은 장소는 없을 것입니다.

보라카이의 스파이더 하우스 (Spider House)는 아리엘 포인트에서 즐기는 클리프 다이핑이나 패러세일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이 버킷리스트에 추가할 두 가지 일들이지요. 프리스틴 해변에서 기분 좋게 햇볕을 쪼이거나 섬이 주는 반짝 거리는 뷰를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일 것입니다. 당신의 섬으로의 탈출은 클럽이 열렸을 때 더 좋을 것입니다. 클럽의 열광 속에 길게 늘어서 있는 거리의 음식 줄을 지나거나 코너를 돌 때 마다 멋진 식당들과 만나게 될 것입니다.

3. INTJ – 싱가폴

INTJ는 종종 너무 금욕적이거나 엄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INTJ는 약간 즉흥적인 것을 수용합니다. 하지만 이는 그들이 그 장소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난 이후이지요. 이는 INTJ가 종종 새로운 장소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흐르게 할 필요가 있는 이유가 됩니다. 그들은 마주치는 도시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싶어할 테니깐요.

싱가폴의 아즈넉한 크기는 INTJ가 탐험하는 것을 보다 쉽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다양한 인종의 색채는 많은 영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문화적인 장소나 박물관은 같은 장소에 몰려 있고 INTJ는 빠르게 싱가폴의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파리 강이나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싱가포르의 정원)를 둘러 본후 그들은 카페에서 세상이 흘러가는 것을 바라보며 생각하는 시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4. ENFJ – 멜버른, 호주


ENFJ에게 있어 인간의 교류는 산소와 같습니다. 호주의 멜버른 같은 곳은 ENFJ의 외향적인 성향과 아주 잘 맞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바리스타와 나누는 잡답과 지역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정담 어린 농담이 진리인 이곳에서 모두는 MEL 안에서 친구가 됩니다.

멜버른은 여유로운 정신이 가득하고 사람들은 이런 정신을 정말 잘 나타냅니다. 지역 사람들은 항상 좋은 대화를 기다리고 있고 단순히 그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은 예상치 못한 대화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도시의 중앙은 눈에 띄는 랜드마크로 가득합니다. 교외에 가게 되면 여러분은 지역 카페들을 볼 수 있을 것이고 도시가 주는 따뜻한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5. ENTP – 도쿄, 일본

누군가에게 있어 달콤한 꿈이란 목초지가 우거지고 산을 바라보며 차를 한 잔 마시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ENTP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 한다면 놀라서 깜짝 뛸 것입니다. 그들 주변의 환경에 힘을 얻고 빠르게 생각하는 ENTP들은 도시란 빠르게 움직이는 속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게도 일본의 도쿄는 이들을 위해 존재 합니다.


메이지 신궁은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 있어 방문하기에 좋은 장소일지도 모릅니다.

처음 볼 때 도쿄의 혼잡은 번잡한것 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도시는 다른 나라와는 다른 높은 효율성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부야의 통제된 혼돈이나 하라주쿠의 미적인 아름다움에서는 코스튬 플레이를 하는 곳 옆에서 유카타를 입은 커플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시는 절대 잠들지 않습니다. 시계가 자정을 칠때에도 로봇 레스토랑과 같은 다양한 장소를 발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6. INTP – 가오슝 시, 대만


아이작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이 INTP 였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밖에서는 고요해 보이지만 안에는 아름다운 복잡함이 가득한 INTP는 그 무엇보다도 사고형입니다. 무언가를 머릿속에서 곰곰히 키워나가면서 평화와 고요함이 균형을 이루는 것은 INTP가 여행을 할 때 찾는 것입니다.

완전한 고독과 함께 가오슝 시는 INTP가 필요한 완벽한 탈출을 제공할 것 같습니다. 타이페이가 그 곳의 길거리 음식과 야시장을 원하는 사람들의 무리로 가득하다면 가오슝 시는 그런 사람의 복잡함 없이 생각을 할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대만의 빼놓을 수 없는 문화적인 공간인 가오슝 시는 옥상 놀이공원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공공 유리 설치로도 유명합니다. 모든 감각이 상냠함에 물들 것을 기대해 보세요!

7. ISFJ – 후에 그리고 호이 안, 베트남


역사나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 ISFJ는 조화와 평화 그리고 구조를 좋아합니다. 베트남에서는 마주치는 현지 사람들로부터 다른 세상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볼 수 있게 해 줄것입니다. 어부는 그들의 보트로부터 그물을 긷고 태양은 아름답게 떠오를 것입니다. 막 맛있게 먹은 쌀국수를 털석하고 이동식 테이블에서 내려놓으면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역사의 현장을 보기 위해서는 DMZ를 여행해보면 여러분은 세계 대전의 흔적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적인 궁전이나 고대의 유적지를 방문해 보세요. 당신은 얼마나 동양의 문화가 베트남의 구조에 영향을 끼쳤는지 알게 되면 놀라게 될 것입니다.

8. ESFP – 마카오

누군가는 마카오가 라스베가스의 동생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부인하기 힘듭니다. 24시간 돌아가는 엔터테인먼트와 베네치안에서 영감을 받은 미감은 받은 마카오를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바로 ‘재미’입니다. ESFP와 비슷한 이 도시는 그들에게 정말 즐거운 시간을 줄 수 있을 것이며 미리 조사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은 별로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마카오에서는 어디에든 할수 있는 것이 가능합니다. 땅, 바다, 공중에 모두 할 것이 있습니다. 지면에서는 카지노와 베가스 스타일의 쇼들이 여행을 기억에 남게 해 줄 것입니다. 용감한 사람들은 마카오 타워에서 번지점프를 하고 바라보는 도시의 하늘은 정말 인상 깊을 것입니다. 그런것이 겁이 나는 사람은 곤돌라 (통제된 스카이 다이빙)를 여러번 탄 후… 재미 있는 쇼를 한편 보면 해볼만할 일일겁니다.

9. ISTP – 포카라, 네팔

내향적이지만 ISTP는 마음 속 깊은곳 까지 길들일 수 없는 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편차가 있을 수 있지만 경험이 쌓일 수록 ISTP는 모험을 좋아하는 탐험가가 됩니다. 네팔의 포카라에서는 자연은 그 웅장함을 자랑합니다. 고층 건물들이 내려다 보이는 곳은 인상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만든 어떤 구조도 자연이 가지고 있는 예술의 작품을 능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경험있는 패러글라이딩이나 워터 래프팅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도 있으며 더 어려운 것을 원하면 패러호킹(패러글라이딩을 하면서 새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당신의 모험에 네팔의 음식을 추가해 볼 수도 있습니다. (추신 : 매우 매움.)

10. ENTJ – 모리셔스

ENTJ는 타고난 성취자이다. 마치 아디다스의 슬로건처럼 “불가능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때로는 ENTJ도 일상의 시간에서 휴가 시간에 벗어나 수수께끼와 같은 미스테리에 빠질 필요가 있다. 그들의 아드레날린을 펌프질하고 럭셔리스러운 빌라에서 게으르게 푸른 물들을 동시에 바라보면서 말이다. 이러한 일들은 모리셔스에서 동시에 일어날 수 있다.

근본적으로 큰 바다이면서 현대의 때가 묻지 않은 모리셔스 다양한 경험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제공한다. 물을 중심으로 하는 돌고래와 함께 하는 스노클링에서 여러분의 개인 서브스쿠터와 함께 하는 딥 다이빙까지 즐길 수 있다. 이는 당신이 세상이 어때야 하는지 인어의 눈으로 보는 것과 같다. 하늘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하늘을 날아올라 신나는 스카이 다이빙도 있다.

11. INFP – 홍콩

홍콩은 디즈니랜드, 빵집 앞에서의 줄, 그리고 딤섬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곳에서 INFP를 발견할 확률은 낮다. INFP에게 있어 여행이란 도달해야 하는 장소가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이해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INFP는 여행의 유행에 크게 민감하지 않다. 홍콩은 바로 이런 예술적인 장면곳들이 이곳 저곳에서 싹터서 놀라움을 주는 장소이다.

소호 갤러리 거리에서 시작해도 좋고 2019년에 완공되는 M+ 박물관을 기다려도 좋다. 당신의 장소를 발견해 보자.

12. ESTP – 발리, 인도네시아


대담하고 용감하고 즉흥적인 ESTP는 인생은 한번뿐 이라는 문구를 즐길지도 모른다. 모험을 찾는 그들은 발리의 멋진 외부의 자연은 ESTP의 마음을 끈다. 태양과 모래 그리고 해변이 옆에 있고 사람이 만든 워터파크에서 즐기다 보면 당신이 마음 속에 가두어 두었던 야성이 나와 심장을 두근 거리게 할지도 모른다.


새로움이 사라져갈 때 주변 섬으로의 투어는 다음 모험의 코스가 될 것이다.

13. ISFP – 시엠레아프, 캄보디아

깔끔함과 정돈을 좋아하는 ISFP는 미적인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시엠레아프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곳의 문화적인 명소에서 지역 사람들의 삶까지 전원의 매력은 정말 매력 적일 것입니다. 이는 ISFP의 신실함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새벽이 오기전 앙코르와트로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을 하고 시골에서 그 곳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면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4. ESFJ – 방콕, 태국


매력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ESFJ가 없으면 어떤 모임도 완성되지 않습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방콕의 멈추지 않는 풍경은 시간을 가지고 정복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이곳은 미소의 땅이기도 합니다.


방콕의 거리음식을 경험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일 것이지만 쇼핑과 식사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해질 무렵에는 웅장한 사원과 문화 테마파크를 탐험해 보세요. 태국의 다채로운 유산과 방콕의 멋진 밤문화 (디스코, 카바레 등)을 경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15. INFJ – 러크나우, 인도


인구의 1.5%도 차지하지 않는 INFJ는 희소한 유형입니다. INFJ는 여행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여정을 시작합니다. 놀랍지 않게도 콘트리트 건물로 가득한 빠른 도시는 INFJ가 그리 즐기지 않는 곳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과 감정들로 가득한 인도의 러크나우는 좋은 장소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사람이 넘치는 시장이나 교통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애정이 가득한 축제의 느낌이 있습니다. 당신의 인도에 대한 편견을 재정의할만한 건축물들을 경외심에 바라보면서 거리와 기장을 살펴 보는 것을 잊지 마세요. 거리의 곳옷에서 당신은 친절한 환영과 놀라운 수준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16. ESTJ – 서울, 대한민국

김치와 K-드라마의 나라인 한국은 현대가 전통과 만나는 곳입니다. ESTJ는 다이내믹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은 정말 잘 맞을 것입니다. 가로수 길 같은 곳은 카페와 화장품 매장들로 가득하며 누구든지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한국의 빠른 현대화와 감각을 만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다른 면에서는 고궁이나 거리의 음식은 한국을 보다 즐겁게 합니다. 예를 들어 경복궁을 방문해 보면 당신은 왕에게만 허락되었던 궁에 들어가볼 수 있고 전통적인 한국의 옷인 한복을 볼 수 있고 그 시대의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습니다. 문화가 가득한 공간을 지나 명동에 가보면 여러분은 길거리 음식의 축복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음식들이 있으니 용감하게 시도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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